여름엔 피서지로, 겨울엔 설경 명소로 사계절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평창. 해발 700m 안팎의 고지대라 한여름에도 밤에는 선선한 편이라 더위에 약한 견종에게도 부담이 덜한 여행지입니다.
평창 반려견 동반 리조트·숙소 4곳
- 대관령 펫캉스 리조트 (대관령면·리조트형, 전 견종 가능) — 청정 숲속 산책로, 대형견 전용 운동장
- 평창 하늘목장뷰 펜션 (봉평면·독채, 15kg 이하) — 목장 전망 테라스, 반려견 전용 트레킹 코스
- 진부 숲속의 시간 (진부면·글램핑, 10kg 이하) — 계곡 인접, 야간 불멍존
- 평창 알파인 펫하우스 (횡계리·단지형, 12kg 이하) — 고지대 시원한 기후, 온수 족욕장
대관령 숲속에서 산책하는 반려견
고지대 여행, 이런 점이 다릅니다
평창은 해발고도가 높아 저지대와는 다른 준비가 필요합니다.
- 일교차: 여름에도 밤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얇은 담요를 챙기는 게 좋습니다.
- 산악 지형 산책로: 경사가 있는 코스가 많아 노령견이나 관절이 약한 아이는 평지 코스 위주로 계획하세요.
- 벌레 기피제: 여름철 숲 근처는 벌레가 많은 편이라 반려동물용 기피제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겨울 방문을 계획한다면
평창은 겨울철 적설량이 많은 지역입니다. 눈길에서는 발바닥 사이에 눈이 뭉쳐 보행이 불편해질 수 있어 방한 부츠나 발바닥 왁스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설용 염화칼슘이 뿌려진 도로를 걸은 뒤에는 반드시 발을 씻겨주세요.
사계절 풍경이 다른 만큼, 방문 시기에 따라 준비물도 달라지는 곳이 평창입니다. 계절 특성만 미리 파악하면 반려견과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